동해안권역

제12회 양양 물치항 도루묵축제 개최

춘천뉴스 0 0 0

제12회 양양 물치항 도루묵 축제가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양양 물치항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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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치리 어촌계(어촌계장 이경현)는 지난 2009년부터 동해안 겨울철 대표어종인 도루묵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소비를 촉진하고, 양양 물치항을 관광어항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고자 12회째 도루묵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개최 후 3년 만에 열려 방문객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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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로 △ 즉석 노래자랑 △ 초청 가수 및 공연단 축하 공연 △ 지역예술인 공연 △ 도루묵 룰렛판 돌리기 이벤트 △ 그물 도루묵 뜯기 체험행사 등 공연과 체험행사와 함께 다양한 도루묵 음식 부스와 마켓 부스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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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찬바람이 부는 늦가을부터 잡히기 시작하는 도루묵은 겨울철 동해안 대표어종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알을 배고 있는 암도루묵은 얼큰한 찌개로, 숫도루묵은 조림이나 구이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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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루묵 축제장에도 단백한 도루묵 화로구이, 얼큰한 도루묵찌개와 칼국수,고소한 도루묵 튀김 등 도루묵을 활용한 음식들이 겨울철 미식가들을 기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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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현 물치리어촌계장은 “이번 축제가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맘껏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며,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명실상부한 동해안 대표 어촌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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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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