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역

양양군이 전략적 국비 확보 위한 특강 열어

춘천뉴스 0 0 0

949027cb28b211f8e8353b1b321378e8_1652193445_2224.jpg 


- 10일 안순헌 강원도 기획재정협력관 초빙, 전략적 국비 확보 강의 실시


​

양양군이 5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대상 ‘국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특강은 △국가정책 방향과 준비과정 △예산편성 시기별 대응 절차 △사전 이행 절차 △부처별 국비사업과 공모사업 추진과정 △우리군 현안사업에 대한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

​

이날 교육에는 국․도비사업, 공모사업, 예산관련 직원 등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순헌 강원도 기획재정협력관이 강사로 나서 ‘전략적 국비 확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

안 협력관은 7급 공채로 임용되어 기획재정부 대변인실, 대외경제국, 국제금융국  등을 거친 행정전문가이며, 무엇보다 강원도 출신으로 지역의 후배 공무원들에게 남다른 애정을 갖고 강원도의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안 협력관은 강의에 앞서 “코로나19 완화로 양양군에 방문하여 후배 공무원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추진과 양양군 국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군은 지난 4월 18일 '2023년 국도비 확보대책 보고회(2차)'를 개최하고, 2023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체제에 돌입했다.

​

군은 내년도 국·도비 사업 300억 원 신규 확보를 목표로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강원도 및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

탁동수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국비 확보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직원들의 내실 있는 사전 이행 절차 수행과 강원도와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류성목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