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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배, 감말랭이 필리핀 첫 수출 선적 상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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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산배 3,750kg, 감말랭이 1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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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지난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출농가 및 물류회사 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양 낙산배 및 감말랭이의 필리핀 시장 첫 수출 선적을 위한 상차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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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출하는 양양 낙산배와 감말랭이는 강원유통업협회의 중개로 필리핀의 세브시청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양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첫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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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배는 충분한 가을햇살과 큰 일교차로 아삭아삭한 식감과 달면서 과즙이 많은 신고 품종이며, 감말랭이는 대봉감을 원료로 해 동해안의 해풍에 말려 쫀득하면서 감칠맛이 뛰어나 말린 바나나, 망고 등을 대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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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앞으로 양양 농산물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으로 있으며, 3월 중순에는 필리핀 세브시의 브라더스마트에서 낙산배, 감말랭이를 포함하여 표고버섯, 산채, 꿀 등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중심으로 해외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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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양양군수는 “양양 낙산배는 지역 명품으로서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수출농가와 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품질향상과 브랜드 제고를 위헤 노력해 주시고, 양양군은 이번 첫 수출을 교두보로 적극적인 판매 노력을 통해 가격 안정과 생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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