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역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세요!

춘천뉴스 0 0 0

9e15505d46d40483195db8b54a01c958_1618927919_0338.jpg


- 4월 27일까지 귀농귀촌 희망자 5명(팀) 선정, 서면 황룡마을서 최장 6개월 프로그램 운영

​

양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귀농·귀촌,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이번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면서 일자리와 생활을 체험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군은 올해 농촌체험마을로 서면 황이리 황룡마을을 선정하였으며, 참가자는 타 지역 거주 만18세 이상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12일까지 신청을 받아 유선 또는 영상면접을 통해 4월 27일까지 5명(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

선정된 참가자는 황룡마을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과 지역 일자리체험, 주민과의 교류, 지역 탐색 등 농촌 생활 전반에 관한 지원을 받는다.

​

황룡마을의 프로그램 유형은 농촌이해 주민교류 지역탐색 등 농촌생활 전반을 돕는 귀촌형이다.

​

또한, 최소 1개월에서 최장 6개월까지 주거공간과 함께 15일 이상 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

​

한편, 지난해는 강원도 한 달 살기 지원 사업으로 우리군 3개 체험마을에 7팀의 귀농귀촌 체험을 통해 지역정보습득 기회와 문화차이를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

황병길 농정축산과장은 “이번 ‘양양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양양에서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농촌 정착의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정축산과 농촌개발담당(033-670-2338)으로 하면 된다.

​

안향진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