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권역

양양군,정암리 전원마을 조성예정지 3차 분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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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면 정암지구 50필지, 32,094㎡
- 4월 5일 ~ 4월 26일까지 온비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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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양양군 정암리에 조성중인 전원마을 조성예정지 잔여 용지에 대해 추가분양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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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양은 세 번째 분양으로 지난해 12월 2차 분양 당시 입찰 공고 중 하루 20~30명 이상 꾸준히 현장을 방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으나, 실제 입찰 후 계약은 12필지가 이루어져 다소 아쉬움을 남긴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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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양용지는 2차 분양 후 남은 50필지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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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지구는 강현면 정암리 336-1번지 일대 84,510㎡, 67필지 규모로 2019년 6월에 조성공사가 착수되어, 현재 공정률이 78%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뒤쪽은 설악산에 둘러싸여 있고 앞쪽으로는 탁 트인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동해고속도로 북양양IC와 낙산사, 물치해변 등과 인접해 있어 교통과 관광 등 입지가 양호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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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방식은 온비드(전자자산처분시스템)을 이용한 일반경쟁입찰(최고가 낙찰)로 조성용지를 매각하게 되며, 1필지별 규모는 541~786㎡이고, 분양 예정가는 174,743,000~287,274,000원 수준이며, 입찰신청은 1세대 1필지 원칙이다.
 
분양 일정은 4월 5일부터 4월 26일까지 군청 홈페이지 및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입찰공고 하고, 입찰 공고와 같은 기간 내에 전자 입찰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개찰은 4월 28일, 낙찰자 발표는 5월 3일에 시행 후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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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정암지구에 대해 올해 8월 토목공사 마무리와 함께 지적확정측량과 지적공부 및 등기 서류 등을 마무리 하고, 12월 분양자들에게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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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도시계획과장은 “정암지구는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어 도시민들이 원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고, 동해안지역으로 지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두차례 분양 후에도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이번 분양에서 좋은 결과로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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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양양군에서 전원마을로 조성이 이미 완료된 현북면 중광정지구는 68필지 중 21필지가 분양되었으며, 7개 필지에 건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고, 이중 1필지는 완료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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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분양방식을 수시분양으로 전환하여 3월 중 공고를 했으며, 매월 1~14일까지 분양 신청을 받아 21~말일까지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안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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