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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흥업 대학타운 조성"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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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에서 유일하게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한라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원주캠퍼스 등 3개 대학이 밀집해있는 흥업면 지역의 숙원 사업인 대학타운 조성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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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원주시는 대학타운 조성 개발계획수립(안)을 마련하고 5월 14일 오후 2시 흥업면 다목적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여론을 수렴한 후 사업 추진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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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흥업면은 신원주역세권 개발과 원주역 이전 개통 등에 따라 소비 상권이 대거 이동하면서 지역 경제가 크게 위축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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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학가에 걸맞은 문화·예술 활동 공간 확보와 함께 흥업지역만의 특색 있는 새로운 유형의 대학타운이 조성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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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면 흥업리 하나로마트 인근 자연녹지 부지에 78,224㎡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3개 대학이 어우러질 수 있는 위치에 메인광장을 조성해 공원화하고 광장 주변으로는 상업·교육·문화·산학협력 중심 지구를 만들어 학생들을 위한 공동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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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구 유입에 대비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주거단지 조성 등 교육특화도시 이미지 창출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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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균형개발과 택지개발팀(☏033-737-39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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