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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인생 설계"청소년 인생학교"운영

춘천뉴스 0 0 0

-교육청 및 교육기관, 대학, 지자체, 지역사회와의 교육연대
-교육과정 밖에서 진로와 삶을 고민하는 시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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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9일(금)부터 진로와 삶에 대해 생각하고 진지하게 미래를 설계하고 싶은 고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청소년 인생학교」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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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생학교」는 ‘다른 사람’과의 연대 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지적․정서적 자양분을 얻기 위한 진로 설계형 전문 교육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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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리버럴 아츠(기초교양-문학, 역사, 철학, 과학, 예술), △사람책 도서관(대화, 토의․토론), △예체능 융합과정(음악, 그림, 놀이, 운동), △뜻밖의 상담소(공감․대화), △진로 & 삶(인생) 컨설팅, △방송, 유튜버, 사진 등 놀이와 교육을 융합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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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학교수, 상담사, 진로 컨설턴트, 아나운서,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되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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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숙박 및 식사비는 전액 무료이며, 춘천시외버스터미널·춘천역 ↔ 청소년 인생학교 간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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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생학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춘천시 북산면 부귀리에 있는 교육시설에서 매주 금, 토요일 1박 2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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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5월부터 청소년 인생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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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4월에는 기수별 입소인원을 10명 내외로 한정하며, 추후 1주, 3주, 5주형 프로그램으로 최대 30명까지 입소 인원을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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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오픈 전 4월 프로그램은 구글 신청으로 접수를 받았으며, 접수 첫날 신청이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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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고 김재근 교장은 “청소년 인생학교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교에서 춘천까지 교통비 지급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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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성적에 따라 전공과 학교, 직업을 선택하지 않도록 청소년인생학교 프로그램이 진로를 결정하기에 앞서 삶의 나침반을 재설정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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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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