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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최초 베트남 출신 통장 탄생
- 2008년 결혼과 함께 태장2동에 거주하고 있는 레디엠푹(33세)- 한국어·베트남어·다문화 강사, 흥양천라디오 DJ로도 활동 중원주시 최초의 베트남 출신 통장이 탄생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2008년 결혼과 함께 12년째 태장2동에 거주하고 있는 레디엠푹(33세)씨다.태장2동 35통 이안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레디엠푹씨는 2012년부터 원주시 건강가정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