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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살아계실 때 항상 만나고 싶어하셨어요”
-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화천 참전용사 방문- 직접 만든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 대접하며 위문​△​ 릴레나양이 김상형6.25 참전유공자회 화천군지회장에게 에티오피아 목도리와 전통 커피를 선물하고 있다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손녀들과 화천지역의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만남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화천산천어축제장 에티오피아 전통 커피점에서 근무 중인 라…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