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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그늘이 있는 춘천박물관으로 피서오세요!
​국립춘천박물관(관장 김상태)이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피서철을 맞아 실내·외 조경 식재 및 편의 시설 등을 보완하여 관람객들이 언제든지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관람객을 위한 효율적인 냉방시스템이 가동되는 시원한 중앙홀에서 동백나무, 알로카시아 등 약 50종으로 꾸며진 푸른 실내정원과 탁 트인 천장을 감상하며 마시는 뮤지엄 카페의 …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