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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치유의 숲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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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유의 숲 위치도


- 사업비 50억 원 투입, 2026년까지 조성 목표
​- 치유센터, 치유정원, 명상데크, 트리 클라이밍, 족욕장 등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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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양구읍 사명산 일원에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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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울창한 군유림과 주변 관광자원인 박수근미술관과 연계하여 산림휴양과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숲으로 거듭나기 위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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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이를 위해 도비 32억 5천만 원과 군비 17억 5천만 원 등 총 50억 원을 투입, 양구읍 정림리 산48번지와 상리 산27번지 일원에 163ha의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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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숲에는 치유센터, 치유정원, 키친가든, 명상 데크, 트리 클라이밍, 족욕장, 치유숲길 등을 조성해 산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인근에는 사명산 숲길 등산로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하여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산림의 가치 인식을 향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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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21년 12월에 기본 구상 용역을 완료했고, 올해 5월과 6월에는 지방재정투자심사와 치유의 숲 전문가 심사 등을 마쳤으며, 내년 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해 24년 3월 조성사업에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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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목


[이 게시물은 편집국장님에 의해 2022-12-19 22:11:06 in강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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