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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주민이 살기 좋은 지자체 2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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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 개최,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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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지자체의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지표가 높은 지방자치단체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자체 15곳과 우수사례 12건이 각각 선정됐으며, 영예의 지방자치단체 대상(대통령표창)은 서울특별시 종로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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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에는 전라북도 완주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수상했으며, 생산성 대상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전라북도 전주시, 부산광역시 중구, 경기도 양평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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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은 강원도 속초시, 대구광역시 중구, 강원도 횡성군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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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 2011년부터 기초 지방자치단체(시·군·구)의 종합적인 생산성 역량을 측정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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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역량은 ▴지역경제역량, ▴재정역량, ▴행정역량, ▴돌봄과 복지, ▴안전과 건강, ▴교육과 문화 등 6개 분야의 지표를 통해 측정된다. 
 
2022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전국 226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52개가 응모하여 15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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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우수사례는 136개 지방자치단체가 336건을 응모하였으며, 총 15명으로 구성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1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으로 선정된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재정역량, 안전과 건강, 교육문화 분야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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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문화 기반 및 평생 교육 시설이 우수하고 이용률도 높은 등 종합적인 생산성 측정 결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라북도 완주군은 행정역량, 안전과 건강, 교육문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으로 재정 분야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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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문화 기반 및 평생 교육 시설이 잘 구축되어 있고 이용률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는 지역경제 역량, 재정역량, 행정역량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평생 교육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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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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