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룡태극권, 제15회 전국생활체육우슈대회서 수상 쾌거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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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김지룡태극권관장(오른쪽 세 번째)과 관원들
김지룡태극권 관장과 관원이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영월에서 양일간 진행된 제1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생활체육우슈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김지룡태극권 시연단이 진식태극권과 전통양식검을 시연해 전체 투로 경기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가운데 권법 및 병기술 단체전 일반부에서 1위의 성적을 내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 전국 생활체육우슈 동호인이 대거 참가해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으며 경상북도가 종합순위 1위를 인천광역시와 대전광역시가 각각 2위와 3위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이번 대회에 참가자 전원이 실외에서 16식 태극권을 선보이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 심판 위원으로 참가한 김지룡태극권 관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몸에 무리가 안 가고 전신운동 효과와 신체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태극권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결과를 체험해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룡태극권 관장은 현재 춘천과 서울에서 태극권 도장을 운영하면서 제자 양성과 더불어 태극권의 국내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김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