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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양구지역 첫 모내기

편집국 0 2020.04.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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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구지역 첫 모내기가 29일 오전 9시 양구읍 학조리 4500여㎡의 논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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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모내기에는 첫 모내기를 하는 농업인 최상순 씨와 조인묵 양구군수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양구군의회 의원, 양구군농협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풍년을 기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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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내기하는 품종은 양구지역 최대 생산량을 자랑하고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오대벼로, 6조식 승용이앙기로 이뤄진다.

이달 초부터 못자리 설치가 시작된 양구지역에서는 지난주까지 대부분 완료됐으며, 모내기는 이날 이후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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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는 대부분 못자리를 설치한 지 20여일 만에 실시하는데,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실시되며, 대부분의 농가가 다음 달 중순까지 모내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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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모내기를 한 후 120일가량 경과한 후 수확이 가능함에 따라 양구지역에서는 오는 8월 하순부터 9월 상순경이면 230여 톤의 조기햅쌀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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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0월 초 추석연휴 전까지 조기햅쌀 공급은 문제없이 충분하고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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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고품질 조기햅쌀의 생산 및 생산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참여 농가에 40㎏당 5000원의 장려금을 인센티브로 제공해 틈새시장인 추석 전 조기햅쌀 판매로 농가의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햅쌀 브랜드를 육성하는 조기햅쌀 생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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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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