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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슬로시티 위한 첫걸음

편집국 0 2020.04.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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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국제슬로시티 신규 가입 위한 국내 전문가 초청 실사 21~22일 진행 
- 김유정 문학촌·실레마을길 등 소개…오는 11월 슬로시티 최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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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2020년 국제슬로시티 신규 가입을 위한 1차 관문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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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1, 22일 국제슬로시티 가입 심사 중 하나인 국내 전문가 초청 ‘국내 실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국내 전문가 초청 국내 실사는 가을에 있을 국제연맹 실사의 사전 준비 과정이며, 국제슬로시티 신규 가입을 위한 사실상 첫 관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내 실사를 위한 설명 자료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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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실사 중 첫째날인 21일은 춘천시의 매력과 주요 실사 방문지 소개를 시작으로 김유정문학촌과 실레마을길, 강동대장간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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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인 22일에는 춘천 옥산가와 하중도 생태공원 둘레길을 방문한다.

국내 실사 평가위원은 손대현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 이사장 외 5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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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국내 실사 기간 동안 춘천시정부의 정책과 슬로시티로의 발전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국제연맹 실사를 대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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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국제슬로시티 가입을 위해 그동안 철저한 준비를 했다”며 “국내 실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국제슬로시티 심사가 막이 오른 만큼 다음 과정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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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제슬로시티는 바쁜 현대 도시와 달리 농경시대처럼 느리지만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국제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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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슬로시티에 가입할 경우 정부의 다양한 지원과 국책사업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 지역 내 낙후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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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제슬로시티가입 도시는 252개며 국내는 영월군을 포함 16개 시·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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