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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 이어져

편집국 0 03.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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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가 명진약국 봉사하고 있다 


- 마스크 생산에서 판매까지, 우리는 자원봉사자!
 

정선군(군수 최승준)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제작부터 판매까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마스크 제작업체의 생산 지원을 위해 봉사자 참여 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 운동에 지역 단체 및 개인 자원봉사자의 동참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매일 4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가 생산 지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생산된 마스크는 지역 주민들에게 1인 1매씩 마을담당 공무원과 이장을 통해 가가호호 배달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은 마스크 판매에도 이어지고 있으며, 마스크 5부제 시행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홀로 약국’ 지원에 나선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 구매자의 신분증 확인, 시스템 입력, 중복구매 여부 확인 등 마스크 판매 업무를 보조한다.

약국 지원에 나선 봉사단체 중 네일나눔봉사단(회장 이은경)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나부터 힘을 보태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원했다”고 말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마을 방역활동부터 마스크 제작, 약국 마스크 판매까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지는 모습에서 정선군민의 저력을 느낄 수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의료기관 종사자 여러분을 비롯해 약사님들과 우체국 및 농축협 하나로마트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자원봉사자 명진약국 지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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