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20일 대통령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적극 환영
- 정부, 경제성과 지역주민 편의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노선 원점에서 재검토
- 향후 홍천 지역으로 노선 연장해 경기도와 강원도를 잇는 광역 교통망의 거점으로 나야
전진선 양평군수가 3월 24일 오후 2시 양평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서울 -양평 고속도로 재개 기자 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주요 언론사 기자가 참석해 이번 기자회견의 중요성과 함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전진선 군수는 지난 20일 대통령실이 발표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적극 환영하며 양평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본 사업이 정부의 로드맵대로 차질없이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군수는 이어 이번 사업은 양평군의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낼 사활이 걸린 핵심 사업이라고 밝히면서 23년 7월 사업이 중단되면서 군민들이 큰 충격과 큰 고통에 빠졌고 대국민 서명운동 등을 통해 강하IC가 포함된 최선의 노선을 요구해 왔었고, 정부는 기존 논의된 두 개 노선을 바탕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되, 경제성과 지역주민 편의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사업 재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될 때, 서울 - 양평 고속도로 노선에 군민들의 염원인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강하IC는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향후 양평군 동부권과 홍천 지역으로의 노선 연장을 통해 경기도와 강원도를 잇는 광역 교통망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것이 양평군의 입장이며 앞으로 13만 군민과 함께 지역 경제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해 ,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류성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