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 부속 한림청소년자립지원관이 12월 27일(토) 춘천 지하상가에서 청소년동아리연합축제 <상상그이상>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꿈장학재단, 조운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춘천의 4개 학교 및 기관(한림청소년자립지원관,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 춘천시청소년수련관, 퇴계지역아동센터,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이 모여 청소년 문화 및 여가공간 활성화를 목표로 지하상가 상상언더그라운드에 ‘청소년동아리’를 만들면서 시작했다.
중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들이 모인 7개의 동아리가 ▲지하상가 공간 기획 ▲쿠키 만들기 ▲스터디카페 운영 ▲스포츠 활동 ▲목공 만들기 등을 주제로 축제를 기획했다.
또한, 각 동아리들이 1년 동안 활동하며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 운영과 청소년동아리 초청 공연이 진행됐다. 즉석장기자랑대회로 풍성한 볼거리와 참여의 장을 제공해 춘천의 아동청소년을 포함 약 2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축제에 참여했다.
이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