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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입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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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2026년 5월 16일(토) 오전 11시, 송호대학교 창조관 1층에서 “2026 귀농귀촌 종합학교”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입교식에는 최종 선발된 수도권을 중심으로 모집된 35명의 교육생와 횡성군 관계자, 위탁기관인 송호대학교 관게자들이 참석하여 교육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총 80시간(기초·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내용에는 농업·귀농 입문 이론 교육, 현장 견학·체험 및 실습, 선배 귀농인과의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선발은 연령, 귀농귀촌 예정 가족수, 토지보유 규모, 연고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수도권 도시민을 우선 선발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수료기준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귀농창업자금 신청 시 교육시간(80시간)으로 인정된다.


정순길 농정과장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의 열정과 의지를 격려한다”며 “귀농귀촌 종합학교가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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