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026년 ‘올해의 책’선정한다!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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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 3개 분야, 분야별 1권, 2월 28일까지 후보도서 주민투표 진행
울진군이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올해의 책’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이
다. 현재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일반·청소년·어린이 총 3개 분야에서 분야별 1권씩)가 진행 중이다.
후보 도서는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됐다.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분야는 ▲서울아이 ▲시한부 ▲파도의 아이들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 ▲
모모, 어린이 분야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 ▲언제나 다정 죽집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무영이
가 사라졌다로 구성됐다.
주민투표는 2월 28일까지 울진군청, 읍⋅면사무소, 공공·작은도서관, 그리고 울진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 2
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올해의 책은 군청과 도서관이 연중 운영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및 작가 초청행사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스스로 참여해 울진을 대표할 책을 고르는 과정이야말로 독서문화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를 통해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울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용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