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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 간성 수성거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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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거리축제… 체험·공연·먹거리 등 풍성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9월 12일(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간성 시가지 일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간성 수성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간성읍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당일에는 오후 1시 청소년 댄스팀과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막식, 마술&벌룬 공연 등이 이어지며, 55여단과 함께하는 「우정의 무대」를 비롯해 수성문화제 노래자랑 예선,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도전! 포스게임존'에서는 에어바운스 발 양궁, 신발 던지기, 고리 던지기, 왕 제기차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벼룩시장과 먹거리&푸드트럭, 기관·단체 체험부스, 응급처치·CPR 체험, EM 체험관 등도 운영된다.


또한 축제장 곳곳을 방문해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지역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수증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 축제 참여와 지역상권 이용을 동시에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위해 9월 1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강농협 입구부터 간성시장 입구 구간까지의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사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은 교통통제 구간을 미리 확인하고 대중교통 이용 및 우회도로 이용 등 안전한 이동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수성거리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간성 시가지와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지역 상가도 함께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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