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유림관리소,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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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송명수)는 7월 본격적인 장마철과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춘천시·화천군·철원군·가평군 4개 시군구 국유림 내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및 산사태 재해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을 집중 수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기후재난으로 예측하기 힘든 국지성 호우 증가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215개소 대상으로 인근 지역주민의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점검을 완료하고 또 민원 발생지 및 작년 수해 피해지에 대한 재해예방 사업을 대부분 완료했다.
특히, 산사태 위기경보 발령시 실제 주민 대피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을 이장 및 지자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유사시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렛 등 홍보물을 직접 전달해 안내했다.
또한 산사태 재해예방을 위한 수해복구사업 5건, 사방사업 9건 등 14건의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11건의 사업을 완료하고 진행중인 4건의 사업에 대해서도 완료 단계에 있으며 안전관리 하에 마무리될 예정에 있다.
춘천국유림관리소 송명수 소장은 “산사태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피가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므로 7월 집중호우 기간 동안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류성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