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국유림 관리소, 계곡 및 하천 내 불법점용시설물 강력 단속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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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가 국유림 내 하천·계곡에서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그늘막, 가설건축물 등 불법점용시설물을 전수조사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관리소는 올해 3월부터 춘천, 철원, 화천 및 가평군 일대 국유림 내 계곡과 하천을 대상으로 평상, 그늘막, 가설건축물 등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적발된 불법시설물은 이달 말까지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며 변상금 부과 및 형사 고발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매년 반복되는 계곡 및 하천 내 불법점용시설 문제를 사전에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재발이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은 불법행위일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올해 대대적인 불법시설물 정비로 인해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성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