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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후보,기후위기 극복 5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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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상설화 및 입법·예산권 부여   

- 공공시설 유휴부지 내 신재생 에너지 생산시설 설치 추진


22대 총선 출마로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춘천갑 허영후보가 7일(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 


허 의원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상설화 및 입법·예산권 부여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 추진 ▲자전거 중심도시 구축 ▲공공시설 유휴부지 내 신재생 에너지 생산시설 설치 ▲녹색생활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확대 추진을 제시했다. 


2020년 9월 국회는 기후 위기 비상선언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에 따라 국회 내 기후위기특별위원회가 설치됐다. 하지만 회의 개최가 5차례에 불과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낸 것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허 의원은 이 점을 보완해 국회가 기후 위기 대응에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춘천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 중인 공유 자전거의 국비 지원을 통한 운영 확대 추진, 춘천 내 자전거 도로 정비 및 신호체계를 정비 등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하는 생활 속 기후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영주차장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시설에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생산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입법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허영의원은“대표 공약인 춘천호수 국가정원 조성도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대응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공약인 만큼 춘천이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며 경제를 활성화 하는 첫 번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입법 및 제도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히며“민주당이 추진해 왔던,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을 폐기 수준으로 퇴보시킨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허영의원은 의암호를 중심으로 친환경 수변 문화공연장을 조성하고 문화 산업은 강원도의 핵심 산업 중 하나로 법정 문화도시 춘천에 걸맞은 수변 문화공연장 조성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해 문화관광자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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