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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군민소통의 날 벌써 10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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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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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에서 지난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군민 소통의 날이 군 발전에 대한 군민들의 제안과 민원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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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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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해안면을 처음으로 시작한 군민소통의 날이 읍면별로 2회씩 총10를 개최하고 오는 24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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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에서 11번째 군민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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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를 운영하는 동안 총 116명의 주민이 참여해 196건의 상담을 실시했다.

 

주요 상담내용을 보면 군 발전방안과 지역특성에 대한 제안, 개인적인 어려움 토로, 그간 행정처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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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선요구, 생활불편해소 요구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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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건 중에서 수용해서 처리된 민원이나 처리중인 민원 142건, 불가처리민원 28건, 해당기관 협조 및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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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8건,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건이 18건 이었다.

 

불가 민원은 법령에 저촉된 것을 양성화 해달라는 민원, 사업의 기대효과 보다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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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극히 개인적인 민원은 불가로 처리 했다.

 

또, 민원내용에 따라 해당 부서장이 배석해 부서의견을 제시하고 민원인과 토론하며 상생방안을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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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도록 해 빠른 민원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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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 마을이장을 통해 주민숙원사업으로 접수되어 후순위에 배정되었던 사업은 다시 건의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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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주민숙원사업 선정 우선순위대로 시행하겠다는 답변으로 마을이장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담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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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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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묵 군수는 군정수행의 바쁘고 힘든 일정 속에서 진행되지만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아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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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조금이라도 주민이 행복해지는 것에 함께 하는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소통의 날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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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심껏 군민소통의 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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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와 직접 면담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에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해당읍면 군민소통의 날에 상담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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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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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는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문자전용민원전화 010—3720-653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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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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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민원행정처리에 대한 개선을 위해 민원불편신고센터를 종합민원실에 개설했으며, 군청 및 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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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등에 민원불편신고함 10개소를 설치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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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섭 민원소통담당은 "군민소통의 날 운영이 군정제안과 신속한 민원을 해결하는 제도로 자리매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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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생각한다며, 이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어 군민들의 생활이 편리해지고 또 군정참여와 신뢰받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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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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