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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청정먹거리, 이번엔 미국 시카고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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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 먹거리가 미국 시카고 도심에서 고향의 맛을 알리며 미국 서부에 이어 동부 지역까지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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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2019 인제군 중소기업제품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미국 시카고 홍보직판장에서‘인제군 특산물 로컬 홍보 판매관’을 운영하며 현지 교민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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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카고 특판전 행사에는 관내 중소기업 26개 기업에서 황태, 오미자, 웰빙구시다, 황태가루, 인제 잣, 도라지 청, 구찌뽕잎차, 수리취떡 등 우수제품 80여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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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내 식품업체 대표들이 직접 시카고를 방문한 지난 주말 12일부터 14일까지 인제군 특산품 80여 전 품목 시식회를 열고 현지 교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인제 청정 먹거리를 홍보하고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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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군은 시카고 특판행사에 인제의 질 좋은 제품들을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교민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한편 미국 지역 일간지 및 라디오 홍보,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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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현재 특판행사장을 재방문해 제품을 여러 번 구매하는 교민들이 늘고 있는 등 현지 반응이 뜨겁다.”며 “인제 농․특산물을 가장 싱싱하게 맛 볼 수 있는 이번 시카고 특판전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청정 먹거리가 미국 서부에 이어 동부지역까지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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