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태권도 가족 춘천으로 ...축제 한마당 펼쳐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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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5천여 명의 세계 태권도인이 춘천에 모여 태권도 축제가 펼쳐진다.
춘천시장(육동한)이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월 8일부터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함께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밝혔다.
역대급으로 치러지는 이번 축제는 먼저 7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열리는 강원춘천 2026 세게태권도문화축제에 48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해 포문을 열고 이어 18일부터 22일간 열리는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는 71개국 4,000여 명이 참가하는 굵직한 행사가 이어진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시리즈와 세계태권도시법경연 및 격파대회,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 문화축제 오픈대회로 열린다.
또한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G2 겨루기와 품새, 오픈 겨루기 및 품새 경기, 버추얼태권도가 진행돼 각국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치러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규모 태권도 축제가 연이어 춘천에서 개최됨에 따라 춘천에 대한 태권도 이미지와 함께 지역 경제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류성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