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두산연수원 자리에 5성급 숙박시설 추진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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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춘천 삼천동 두산 연수원 자리에 들어설 숙박업소 조감도
- 기존 두산연수원 건물 철거 후 총 5천 5백억 들여 2031년 준공 목표
수 년간 방치됐던 삼천동 두산 연수원 건물 자리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춘천시장(육동한)이 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건설 도중 중단돼 오랫동안 방치된 두산 연수원 건물 자리에 춘천을 대표할만한 5성급 숙박시설 건립 추진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최근 두산연수원 호텔-리조트 개발사업의 프로젝트매니저인 (주) 케이리츠와 호텔신라가 호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본 사업이 가시화 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 호텔신라가 위탁운영사로 참여하게 되면서 사업에 대한 불학실성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250실 규모의 리조트와 22실 규모의 호텔, 32실의 테라스하우스형 풀빌라가 조성되며 총 사업비에 5천 5백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춘천시장은 도심 속에 페 건물로 방치됐던 두산 연수원 건물을 비롯해 근화동에 있던 폐 예식장 건물도 새롭게 개발해 나가기로 한 가운데 강촌 입구에 있는 페 건물도 건물주와 만나는 등 춘천 곳곳에 공사가 중단된 채로 방치돼 도시 이미지를 흐렸던 폐 건물들을 순차적으로 개발해 나간다는 뜻을 밝혔다.
류성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