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권역

춘천 공지천에 악취저감 시설 추가 설치

춘천뉴스 0 0 0
​7b0332657fa4e00d484ec79be2c2e45a_1586745114_9671.jpg

​

​△ 퇴계천 길 앞 공지천

​

- 시비 5억 5,000만원 투입, 공지천 주변 악취 저감 시설 추가 설치
- 악취 물질 황화수소 농도 감소 기대
​

춘천시는 악취 저감 효과를 입증한 악취 저감 시설을 공지천에 추가로 설치한다.

​

시는 오는 6월까지 시비 5억 5,000만 원을 들여 공지천 주변 우수토실 6개소에 악취 저감 시설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악취 저감 시설은 하수 박스에 밀폐형 차단 수문과 탈취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

올해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하는 장소는 벌말공원(석사교)앞, 세경 5차앞(퇴계교), 효자동 368-9번지 앞, 효자교 앞, 남부막국수앞(공지교), 춘천경찰서 앞(공지교) 우수 토실이다.

​

시는 시설 설치 완료 후 악취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악취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말까지 시 전역 하수 처리 구역을 조사해 하수 악취 실태조사와 저감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한 4곳의 평균 황화수소 농도는 설치 후 약 99% 저감됐다.

​

이상호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