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권역

춘천 수돗물 더 맑아진다!!

춘천뉴스 0 0 0

0b5b5619a5fa20e97bba0ea04a6d04f3_1586426892_6443.jpg

​

- 올해 30억원 투입 남산 배수지 외 2개소 개선 공사 
- 향후 칠전 배수지 외 2개소 스테인레스 패널 설치 예정

​

 춘천시는 올해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남산배수지(2지)와 소양배·정수지(각 1지) 3개 시설에 대한 개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배·정수지 내부의 노후된 콘크리트면을 스테인리스 강판 라이닝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사업을 착수해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

그동안 남산배수지 등 배·정수지의 내부 콘크리트 도장면은 장기간 물이 접촉돼 내부 오염 등이 발생, 음용수 품질 향상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

사업이 완료되면 시정부는 깨끗한 수돗물 저장 공간을 확보하고 구조물 부식을 억제해 배·정수지의 수명이 연장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향후 칠전 배수지 외 2개소에 대해 스테인리스 패널을 설치할 방침이다.

​

한편 시는 맑은 수돗물 공급을 하기 위해 장기 사용 중인 수도시설 배・정수지를 개선하고 있다.

​

2018년에 18억을 들여 용산배수지 1만2,000톤 규모의 방수 시설 개량을 완료했으며 지난해에는 소양 배수지 2개지 중 1지의 1만4,000톤 규모의 방수 시설 개량 공사도 완료했다.

​

시 관계자는 “모든 배·정수지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면 보다 위생적으로 배・정수지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질 관리를 향상시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