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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도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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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청사 내 피아노 계단


- 코로나19로 침체 빠진 소상공인 돕는 착한 임대인 운동 분위기 확산
  - 지역 임대인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지역 상권 성장과 상생 기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에 빠진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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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 홍보를 적극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지역 임대인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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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춘천 내에서는 15명의 임대인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42곳의 임차인이 인하된 임대료 혜택을 받고 있다.

중앙로의 점포 소유주 A씨의 한 달 임대료 100% 인하를 시작으로 B상가 번영회의 임원인 7명의 건물주들이 30곳의 임차업소에 30~50% 임대료 인하를 하는 등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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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는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소득세와 법인세에서 세액 감면하고 있으며, 시도 지방세 감면에 대해 검토 중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는 착한 임대인 운동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윤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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