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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화천 모든 종교시설 코로나19 대비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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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이 29일부터 지역 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고강도 소독작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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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교회, 사찰, 성당 등 38개 종교시설 고강도 소독
화천군, 빠른 시일 안에 나머지 모든 종교시설도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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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종교시설에 대한 고강도 소독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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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설 연합회에는 예배 자제 등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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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은 29일 지역 내 교회와 사찰, 성당, 향교 등 38개 종교시설에 전문 소독인력과 공무원 등 30여 명을 투입해 정밀한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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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역에서 운영 중인 90개 종교시설 중 약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군은 최단기간 안에 나머지 시설과의 협의를 거쳐 소독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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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천군은 기존에 추진 중인 차단방역 수위를 한층 끌어 올렸다.

지난 28일부터 주요 시외버스터미널 하차 승객 전원에 대한 발열검사를 진행 중인 화천군은 29일 화천읍과 사내면 시외버스터미널에 적외선 살균기능을 갖춘 소독부스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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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부터 군청 청사 입구에서는 기존 간이 열감지기와 체온계 등이 아닌, 고정식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해 보다 정밀한 발열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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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방역작업을 위해 방역복과 마스크 확보에 나서는 한편, 지역 내 모든 아파트(군인 아파트 포함)에 대한 소독작업에도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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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화천군수는 29일 집무실에서 지휘부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1차도 현장, 2차도 현장이다”라며 “현장 점검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도높게 지시했다.

 

-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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