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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화천산천어축제 준비, 기반시설 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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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썰매장을 위한 구조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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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빙 위한 가물막이, 눈썰매장 구조물 설치공사 착수
- 25일 하얼빈 빙등 기술자 그룹 입국, 27일 조성 시작

 

화천군이 내년 1월4일 개막하는 2020 화천산천어축제를 위한 기반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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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인 결빙 준비에 나설 시기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화천군은 지난 14일 축제가 열리는 화천천에 오탁 방지망곽 환경오염 저감시설을 우선 설치 후 가물막이 공사를 시작했다.

내달 13일쯤 가물막이가 완료되면, 유량과 유속 조절 등을 통한 얼음 얼리기 작업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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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원활한 결빙을 위해 가을철부터 하상 수초 제거작업을 진행해 일찌감치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군은 축제장에 설치될 길이 45m, 폭 22m 규모의 대형 눈썰매장 설치공사도 추진 중이다.

사전에 완료한 중앙로 거리의 아치형 구조물에도 조만간 산천어등 부착작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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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만의 매력적 콘텐츠인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조성도 이달부터 시작된다.

이미 지난 14일부터 냉동기 가동이 시작돼 광장 내부는 영하 13℃를 유지하고 있다. 오는 21일 얼음 1차 구입분 2,000각이 입고되는 등 추후 총 8,700각의 얼음이 공수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중국 하얼빈 빙등 전문가 그룹은 25일 입국해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작업에 착수한다.

선등거리와 실내얼음조각광장 조성은 오는 21일까지 모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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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화천군수는 “하드웨어 뿐 만 아니라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리얼산타 초청을 위한 조율, 국내·외 홍보 등에도 정성을 들이고 있다”며 “최고의 축제로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관광객들에게 선물하겠다”고 했다.  


-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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