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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와 바람막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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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남면 용하리 바람막이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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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의자는 3개소, 바람막이는 9개소
-주민들로부터 호평 받아 예산 검토해 추가 설치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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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겨울철 매서운 추위와 강풍을 견디며 농어촌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따뜻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최근 버스 정류장에 온열의자와 바람막이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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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의자는 양구읍의 유동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중앙시장 부근, 양구성심병원 건너편 등 3개소에 설치됐으며, 주민들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작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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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는 지난해 겨울에 처음 설치했는데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올해에도 양구읍 3개소(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중앙시장 부근, 양구성심병원 건너편), 남면 3개소(남면 터미널, 대월리), 동면과 방산면, 해안면에 각 1개소씩(각 면사무소 앞), 총 9개소에 재 설치했다.

지난해에는 투명한 비닐로 설치했으나 구멍이 생기거나 찢어지는 등 훼손이 있어 올해에는 모두 투명 아크릴판으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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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중앙시장 입구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열의자


안전건설과 홍상기 방재관리담당은 “주로 어르신들이나 부녀자, 학생들이 농어촌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온열의자나 바람막이와 같은 한파 저감시설이 겨울철에 한파나 강풍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파 저감시설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듣고 있어 예산을 검토해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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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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