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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읍과 월명리 잇는 월명터널 오늘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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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 이후 255억여 원 투입해 5년 3개월 만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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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양구읍내와 월명리를 잇는 월명터널이 오늘(21일)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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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터널은 강원도가 지난 2014년 7월부터 총 25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추진해온 지방도 403호선 터널이다.

총연장 940m인 월명터널은 지난 4일 임시 개통돼 주민들이 이용해왔으며, 오늘부터 정식 개통됐다.

별도의 개통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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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민들은 양구읍내에서 월명리와 상무룡2리를 가려면 경사와 굴곡이 심한 월명고개를 이용해왔는데, 이 구간은 겨울에는 빙판길 사고 위험이 높고 평상시에도 굴곡이 심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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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건설과 신문섭 도로관리담당은 “월명터널 개통으로 주민들의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이 해소될뿐만 아니라 월명리와 상무룡2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발전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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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도시 춘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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