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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지천 산책로, 자전거길과 보행자길 나눠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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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공지천 산책로(춘천뉴스 DB)


-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 안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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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지천 산책로가 자전거길과 보행자길로 분리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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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공지천 산책로를 확장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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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자길과 보행자길을 따로 분리해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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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올해안으로 공지천의 상류 거두교에서 공지교까지 4㎞구간을 자전거길과 보행자길로 분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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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시는 거두교에서 남춘천교까지 2㎞구간 산책로 바닥면에 빨간색은 자전거, 파란색은 보행자가 이용하도록 도색 작업을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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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작업은 이달 내로 공지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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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년에도 공지천의 산책로를 확장해 점차적으로 산책로를 분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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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게 공지천 하천수변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수막 등을 게첨해 홍보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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