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권역

춘천 공공체육시설 중 수영장 및 헬스장 8월 4일부터 개방

춘천뉴스 0 0 0

75ceb6c29fb24e48e729809219c78805_1596191828_0136.jpg
​

△ 춘천시청사 전경


- 신분증 지참하고 마스크 착용 및 거리유지, 명단작성, 사용인원 제한 등 안전대책 마련
​

코로나19 영향으로 그동안 운영하지 않았던 춘천시의 공공 수영장과 헬스장이 마침내 문을 연다.

 

춘천시는 공공체육시설 단계별 재개 계획에 따라 8월 4일부터 실내공공체육시설 중 수영장과 헬스장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수영장과 헬스장은 국민체육센터, 국민생활관, 근로자종합복지관 3곳이다.

수영장과 헬스장 개방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마스크 착용과 1~2m 거리유지, 손소독제 비치, 발열확인 후 수영장과 헬스장을 입장할 수 있다.

​

입장 후에는 전자출입명부와 클린강원 패스포트, 수기를 통해 명단을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

​

수영장과 헬스장 이용도 제한된다.

신분증을 지참한 춘천시민만 이용 가능하며 사용 인원은 평소 사용 인원에 대비해 절반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수영장의 경우 사용 인원은 국민체육센터 125명, 국민생활관과 근로자종합복지관 각 60명이다.

​

헬스장은 국민체육센터와 근로자종합복지관 각 30명, 국민생활관 40명이다.

탈의실과 샤워실도 칸별 간격 유지를 위해 한칸씩 띄워서 사용해야 한다.

​

또 월회원제를 폐지, 1일권을 사용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1회 2시간 사용 후 퇴장하면 전체 소독 후 대기팀이 입장하는 방식이다.

시는 공공 수영장과 헬스장 개방을 위해 지난 7월 29일 수영연맹과 도시공사 등과 함께 논의시간을 가졌다.

 

안경희​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