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4월 정기공연 "Tango del Mar(바다의 탱고)" 개최
춘천뉴스
0
0
0
04.01
4월 11일(토)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4월 정기공연으로 반도네온 밴드 <친친탱고>의 공연 <Tango del Mar(바다의 탱고)>이 열린다.
친친탱고는 작곡가이자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을 중심으로 결성된 6인조 밴드로, 피아노, 바이올린, 퍼커션, 베이스, 기타가 어우러진 풍부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전통 탱고의 문법을 현대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기존 레퍼토리의 재해석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을 통해 감정과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친친탱고만의 고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은 친친탱고의 첫 정규앨범을 바탕으로, 삶을 바다 위 항해에 비유하여 서정적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타이틀곡 <Tango del Mar>를 시작으로 <첫 파도>, <돛>, <물숨>, <달맞이>, <Sunset in Paris> 까지 이어지는 무대는 마치 하나의 여정처럼 전개되며, 설렘과 긴장, 위로와 희망이 교차하는 삶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전통 탱고의 감성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음악은 한 편의 시처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y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유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