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공연 전시

속초해수욕장, 사랑을 테마로 한 대형 조형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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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지난 10월 15일 속초해수욕장 정문광장 해변에 사랑을 테마로 한 대형조형물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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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된 작품은 “파이프 조각가”의 작품으로  사랑의 해변으로 형성된 속초해수욕장과 조화를 이루고 가족 및 연인들의 사랑의 장소와 어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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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속초해수욕장 내 브랜드 이미지 향상 및 랜드마크 작품의 전시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작가와의 계약을 체결하고 5,195mm×3,200mm×6,000(H)mm 크기의 “Falling in Love(부제 : KISS)” 제목의 작품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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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관계자는 속초해변은 연인들의 바다, 사랑의 해변으로 가는 길 등 “사랑”을 주제로 형성된 공간으로 기존에 설치된 해변 방파제의 “사랑의 나무(일명 ‘산호의 사랑이야기’)” 조형물과 더불어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을 통해 연인들 및 가족단위 등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사랑을 테마로한 관광지로 조성하여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과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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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보는 각도나 위치에 따라 다른 형상으로 보여 관람의 재미를 선사하며, 전시기간은 2020년 10월 15일부터 2022년 10월 14일까지 2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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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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