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의 시, 동숭동 "홍혜성 소극장"에서 다시 피어나!
- 단풍이 곱게 물드는 10월, 시의 깊고 고운 운율에 흠뻑 빠지다
- 10월 10일(토), 24일(토) 오후 3시 서울 동숭동 홍혜성 소극장에서
"오색 단풍이 전국 산하를 곱게 물들이며 깊어가는 10월, 시의 감미로운 운율을 여러분의 마음속 깊이 가득 채워드립니다."
시를낭송하는사람들(대표 정현우)과 낭송문학메타포엠(회장 이경희)이 함께 마련한 시인 박인환의 시 세계가 낭송과 노래로 깊어가는 가을에 맞춰 서울 동숭동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시 낭송 공연은 시를낭송하는사람들이 주관하고 낭송문학 메타포엠의 후원으로 오는 10월 10일과 24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홍혜성 소극장에서 두 번에 걸쳐 펼쳐진다.
이번 무대에 가수 이수정, 홍선표, 싱어송라이터 김주현, 배우 김자숙, 문성용, 국안인 심백자, 시인 강병주, 손장순, 유부식, 김나연, 정현우, 이규해, 윤정해, 천영필, 시 낭송가 사미경이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이번 공연을 마련한 정현우 대표는 "박인환의 시와 삶을 단순히 낭송하는데 그치지 않고 노래와 연기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공연예술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희 "낭송문학 메타포엠 회장은 "박인환의 시가 오늘을 살아가는 관객들의 마음속에서 다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이번 공연의 의미"라고 말했다.
한편 시인 박인환은 강원 인제 출생으로 한국전쟁 이후 한국 문단에서 모더니즘과 도시적 감수성을 보여줘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등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세월이 가면"은 이진섭의 곡과 만나 노래로 불려지면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류성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