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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코로나19 대응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확대 운영

춘천뉴스 0 0 0

삼척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7일까지 연장한 가운데,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에 따라 관내 자가격리자 수 대폭 증가 등 향후 특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가격리자 관리전담공무원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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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공무원을 70여명을 추가 확보해 1월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자가격리 대상자 1인에서 1가구 당 공무원 1명 전담으로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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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척시가 관리 중인 자가격리자는 지난 4일 기준으로 26명으로 격리해제자 469명을 포함, 총 495명을 관리해 오고 있으며 전담 공무원은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과 전화로 1일 2회 이상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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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삼척경찰서와 협조해 불시 현장점검을 통해 생활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해 고발 조치한 인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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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는 방역수칙에 따라 2주 동안 전담공무원으로부터 일일 모니터링을 받으며 외출금지 등의 수칙을 이행해야 하며 위반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외국인도 예외 없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추방이나 재입국 금지 등 불이익 조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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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자가격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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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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