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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31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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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분들은 선별진료소에 검사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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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코로나19로부터 시민안전과 확산방지 강화를 위해 12월 31일(목) 0시부터 별도 해제 시 까지 현행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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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코로나19 확진사례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지역사회에서 감염 위험성이 크고,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긴급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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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기간 중에는 관내 음식점은 밤 9시 이후 포장 및 배달만 허용되고, 카페는 시간에 관계없이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하다. 또한 유흥시설(5종)은 운영이 중단되고, 노래연습장은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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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연말연시 방역강화 조치로 식당에서는 5인부터 예약과 동반입장이 금지되고 숙박시설은 객실 수의 50%이내 예약 제한 및 객실 내 정원 초과 인원 수용금지, 파티룸 집합금지, 국공립공원 최대한 폐쇄, 해맞이 주요 관광명소 폐쇄 등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2021. 1. 3.까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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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강화를 위해서는 관내 중점관리 및 일반관리시설 등 총 5,098개소의 시설에서 방역지침이 준수 될 수 있도록 관련 공무원들을 현장에 배치하여 점검하고 사회적거리두기 지킴이 20명도 현장 홍보활동을 2021. 2. 28.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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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속초시 누적 확진자는 55명으로 12월 29일(화)부터 12월30일(수)까지 5명의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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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접촉자 파악을 위해서 12월 16일부터 12월 29일(화)까지 속초의료원 31병동 방문자와 12월 25일(금)부터 12월 28일(월)까지 강원61사 4023(은색 소나타)탑승객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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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속초시장은 “n차 감염원의 차단과 역학조사에 가용인력을 모두 투입하는 등 안전한 속초시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생활안전수칙 준수 등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자영업 및 소상공인 분들의 넓은 이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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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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