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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렴도 평가 도내 군(郡)단위 2년 연속 ‘최고 등급’

춘천뉴스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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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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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청렴도 8.13점, 강원도 평균 7.80점보다 0.33점 높아
- 청탁신고시스템 운영, 청렴사례 전파 등 내부적으로 자정노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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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 군(郡) 단위 최고등급(2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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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의 청렴수준을 객관적‧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기관의 부패 유발요인을 체계적으로 진단해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각급 기관의 자율적 개선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청렴도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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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외부청렴도), 소속 직원(내부청렴도), 전문가(정책고객평가)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에 부패사건 발생현황과 신뢰도 저해행위 등 감점을 적용해 종합청렴도를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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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양양군은 종합청렴도에서 10점 만점을 기준으로 8.13점(강원도 평균 7.80점)을 받아 도내 11개 군(郡) 중 2년 연속 최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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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리‧감독, 인허가, 재정‧세정, 보조금 지원 등 측정대상업무 처리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외부청렴도에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7.96점보다 0.44점 높은 8.40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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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간인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청렴도 평가 감점요인인 부패사건과 신뢰도 저해행위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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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행정 내부망에 주 1회 이상 청렴 자가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11월 발령받은 신규 공무원에게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휘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직자 스스로 공직윤리에 대한 내부 자정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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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감사법무담당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과거에는 관행으로 여겨졌던 행위도 부패로 판단하는 등 직원들의 인식수준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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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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