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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함께 떠나는 "세계유산 영월 장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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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오는 5월 18일부터 영월 장릉에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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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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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 프로그램은 영월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에서 주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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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과 강원도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영월군 생생문화재 사업 ‘도깨비와 떠나는 세계유산 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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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 여행’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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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는 영월 장릉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하여 지역의 문화유산 향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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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조선 6대 단종 임금의 무덤인 장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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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들이 수호하였다는 ‘능말도깨비 설화’를 스토리텔링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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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고참도깨비들이 신참도깨비들을 환영하기 위해 준비한 축하공연을 감상하고 직접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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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만들어 밤도깨비가 되어본다. 밤도깨비가 된 참가자들은 고참도깨비와 함께 장릉을 답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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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단종 임금을 만나 단종과 능말도깨비 이야기도 들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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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은 5월 18일(토), 6월 1일(토), 9월 7일(토)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며(프로그램의 일정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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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될 수 있음),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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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진행의 배경이 될 영월 장릉(사적 제196호)은 2009년 6월 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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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된 40기의 ‘조선왕릉’ 가운데 하나로 영월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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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밤도깨비와 함께하는 장릉여행 프로그램이 영월을 대표하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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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인물인 단종을 새롭게 조명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체험 및 역사교육의 공간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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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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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일정, 참가신청 등 기타 문의사항은 주관단체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02-2038-8938)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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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영월군 문화관광체육과(문화재관리팀 033-370-29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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