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강원

양구자연생태공원 봄맞이 새 단장

춘천뉴스 0 0 0

​f9c34d17d69c5a23a60adc53530189e5_1585706579_1152.jpg

​

△ 야샹화분재원


f9c34d17d69c5a23a60adc53530189e5_1585706453_9626.jpg

​

△ 자연생태공원 바람개비길

​

양구자연생태공원이 봄을 맞아 새 단장을 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관이 끝나면 곧바로 개장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

​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달 9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간 자연생태공원은 그동안 분재 화분갈이, 잎 뽑기, 잎 솎기, 분수대 정비 등 정비를 실시했다.

​

또 목재문화체험장 인테리어 공사, 육각정자 설치, 피크닉광장 버섯돌이 정비 등도 마쳤고, 공원 진입로 양쪽에는 바람개비들을 새로 설치해 바람개비길로 꾸몄다.

​

최근 자연생태공원 내 생태식물원의 음지식물원에 겨우내 잠들어있던 복수초, 노루귀, 처녀치마, 매발톱, 히어리 등의 야생화들이 봄을 맞이하기 위해 고개를 내밀며 코로나19도 오는 계절을 막을 수는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지 않아 곧바로 개장할 수는 없지만 야생화분재원의 겨우내 손질한 분재들을 4월 중순경 야외전시장으로 옮겨 배치하면 볼거리 가득한 관광명소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생태산림과 박용근 과장은 “생태식물원, 무장애나눔길, 야생화분재원, 목재문화체험장, 야생동물생태관을 잇는 코스는 그 자체로 훌륭한 생태관광지”라며 “임시 휴관이 종료되면 자연생태공원이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몸과 마음이 지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