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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치매안심마을" 지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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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보건소는 속초시 교동을 ‘속초시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속초시 치매발생률이 가장 높은 교동을 우선 선정해 치매가족 및 어르신이 일상생활을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영위하며, 치매가 있

어도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됨에 따라 75세이상 어르신들 치매검진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교동 내 경로당 5개소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인지저하자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인지강화프로그램에 참여시킨다.

이에 앞서, 치매안심마을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역할 등 사업홍보를 위해 지난달 교동 통장님 33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도 가

졌다.

치매전문검진요원으로 양성교육을 받은 속초 U-care센터 소속 생활관리사 27명이 투입되어 오는 6월 10일(월)부터 교동 어르신 ​

848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치매검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인구는 매년 급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비용도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 시점에 속초시는 치매안심마을 제1호 선정을 기반으로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도시로

육성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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