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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코로나19 여파로 송이․연어축제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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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다! 양양


- 송이축제 10.8~10.11, 연어축제 10.22~10.25 전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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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진하)과 양양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우섭)는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에 따라 올가을에 열릴 송이·연어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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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위원회는 지난 11일 양양군축제위원회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하고 국내외 감염병 전문가도 가을철 대유행 가능성을 제기함에 따라 주민 안전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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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제례 및 송이판매부스 설치 등 일부행사 진행을 검토하였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되어 실외 10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됨에 따라 판매부스를 포함한 모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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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연어축제는 매년 가을 양양남대천둔치 일대에서 펼쳐지는 지역축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으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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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그동안 수도권 코로나19 재확산, 가을·겨울철 2차 대유행 가능성, 많은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방역관리 어려움 및 참가자 안전관리 등을 놓고 다각도로 검토한 끝에 군민 안전을 위해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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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섭 양양군축제위원장은 “양양송이·연어축제를 기다려온 군민, 관광객, 관계자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군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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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연어 판매를 위한 홍보방안을 다방면으로 적극 검토·실행 하도록 하겠다.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특색 있는 축제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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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이축제는 10월 8일부터 10월 11일까지 4일간, 연어축제는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4일간 열릴 계획이었으며, 매년 10만여명이 다녀가 115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두고 있는 양양의 대표축제들이다.


안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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