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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두지구 신동초 신설대체이전 재검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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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정기2차 중앙투자심사 결과, 기존시설 활용계획 미흡으로 재검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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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2일(수), 지난 8월 28일 강릉에서 열린 2020년도 정기2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 신동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계획이 재검토 결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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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춘천 우두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학생배치를 위해 지난해 가칭)우두초등학교 신설 계획을 추진했지만 ‘인근학교 분산배치 또는 주변학교 소규모화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는 중투위의 결정으로 무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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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80명 규모인 인근의 신동초등학교를 우두택지로 옮기고 병설유치원 포함 41개 학급 1,000명 규모로 2024년 3월 개교하는 신설대체이전으로 변경해 이번 중앙투자심사에 재의뢰했으나, ‘기존시설 활용계획 미흡’을 사유로 재검토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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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신동초 이전 후 기존시설(부지, 건물)을 춘천시에 매각할 계획으로 시와 협의해 왔으며, 시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답을 얻었지만 중투위는 현재 추진 상황만으로는 매각이 불투명하다고 판단하여 재검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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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권명월 행정과장은 “공동주택 입주자의 교육기본권 보장과 원거리 통학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학생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신동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춘천시 등 공공기관과 적극 협의해 신동초등학교 기존시설을 매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전계획을 보완해 12월 중앙투자심사에 재의뢰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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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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