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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강원지역혁신플랫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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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2,142억원 투입 … 강원도내 지자체 및 15대 대학, 연구소, 기업 등 협력기관 참여
- 정밀의료·디지털헬스케어·스마트수소에너지 분야 인재양성 및 데이터 중심 산업 전환 추진


강원대학교는 9일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사업)」의 추진을 위한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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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식에는 총괄대학인 강원대학교의 김헌영 총장과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최은희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 등을 비롯해 15개 참여대학 총장·부총장, 지역협업 위원, 참여기관 및 기업, 학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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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강원지역혁신플랫폼 출범을 축하하는 레이저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김헌영 총장의 개회사,권혁열 강원도의희 의장의 축사, 최성웅 총괄운영센터장의 RIS사업추진 계획 발표, 출범선포(서명)식, 단체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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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며, 지자체와 대학 등 다양한 지역혁신 주체들이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소멸의 위기 극복 및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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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원도와 강원대학교는 지난 5월 ‘RIS 사업’에 선정돼 5년간 2,142억원(국비 1,500억원, 지방비 64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강원지역혁신플랫폼’에는 강원도와 강원대학교를 중심으로 도내 15개 대학과 연구소, 기업, 기초지자체 등 지역 협력기관들이 참여한다.
 
‘강원지역혁신플랫폼’은 강원도 내 규제자유특구와 연계하여 ▲정밀의료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수소에너지를 3대 핵심분야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강원도 주력산업인 ‘바이오·의료기기·에너지신소재’ 산업의 대전환을 비롯해, 이와 연계된 전·후방 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새로운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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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원 LRS 공유대학 기반 데이터 역량을 갖춘 ‘핵심분야 인재 양성’ ▲규제 장벽을 허물고 모든 참여기관들이 자유롭게 데이터와 기술 자산을 공유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와 데이터 오픈에 기반한 ‘기업 핵심분야 기술혁신’ ▲핵심분야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 중심 산업 전환 지원’ ▲학생학습데이터 및 AI 사전탐색 기반 ‘취·창업 지원’을 4대 대과제로 설정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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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영 총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자체-지역대학-지역 기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원지역혁신플랫폼의 출범이 대학과 기업간 협력체계 구축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의 신호탄이 되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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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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