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강원

삼척시, 도시 남쪽 관문 이미지 개선사업 탄력 받아

춘천뉴스 0 0 0

삼척시는 지난 9일(화) 삼표시멘트로부터 ‘컨베이어 벨트 관문 이미지 개선사업’을 위한 지정 사업비 2억 원을 기부 받아 본 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삼척시가 추진하는 ’삼표시멘트 관문이미지화사업‘은 그 동안 국도 상에 위치한 컨베이어밸트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역주민 및 사회단체에서 건의한 사업이며,도로를 횡단하는 컨베이어밸트 활용 도시미관 개선사업으로 총사업비 4억 원 중 50%을 삼표시멘트에서 부담했다.

​

지역 민간 기업의 기부금 활용으로 이루어진 이 사업은 도시 미관 저해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지역 업체와 삼척시가 지역상생 발전을 도모해 이루어진 관·산 협력 사업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삼

척시는 제3회 추경예산 시 삼표시멘트 기부금과 자체예산을 편성해 8월에 컨베이어벨트 관문이미지 설계심사 및 입찰공고, 관련기관과의 사전협의 등을 마친 후 9월에 착공해 연말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편, 삼척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2018년부터 시가지 관문 이미지화를 추진해 ‘죽서루 모양의 교동굴다리’와 ‘옛 삼척읍성 성곽 모양의 성북 삼거리 육교‘를 완공했으며, 앞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굴다리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안용현 

0 Comments